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까라면 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총통이 결정한다면 나는 한다.[* 이는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며 정작 본인은 그리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. 히틀러의 명령에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툴툴거리며 질질 끌다가 들켜서 혼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.] > - [[나치 독일]], [[독일 공군(나치 독일)|독일 공군]] [[원수]] [[헤르만 괴링]]. > 당이 결정하면 우리는 한다 > [[북한|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]] [[로동신문]][[http://www.kcna.co.jp/calendar/2009/07/07-24/2009-0724-010.html|#]] 어원은 "[[선임]]이 [[좆]]으로 [[고자되기|밤송이를 까라면 까야 한다!]]"로 알려져 있다. 상급자가 터무니 없이 어려운 일을 시켜도 하급자가 무조건 따라야 하는 상황을 묘사하는 말이다. 대표적으로 "상관이 까라면 까야지!"라는 말을 가장 많이들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